부자 마인드 셋 8문장
남은 인생 단 하루도 가난할 틈이 없습니다. 우리가 어려서부터 잘못된 마음과 관념 이런 것을 바로 잡기만 한다면요. 단 8가지의 문장만 있으면 지금까지 살아왔던 삶이 변화되기 시작할 것입니다.
더글라스 크루거의 ‘부자의 마인드 셋을 만드는 8가지 문장’에 관한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더글라스 쿠루거, 국내에는 생소한 작가입니다. 구글에 검색을 해보면 국내로 번역된 책이 한 권도 나오지 않습니다. 티 메이커 이름이 공교롭게도 저자와 똑같아서 저자의 영어책, 티 메이커 이렇게만 나옵니다.
하와이 대저택 유튜브를 보며 마인드 셋에 대한 중요함을 느끼고 있던 차에 더글라스 쿠루거의 ‘부자의 마인드 셋을 만드는 8가지 문장’을 접했고 거기에 대한 제 생각도 가미를 해서 말씀 드리려고 합니다.
부자란 무엇일까요? 풍족한 느낌일 것입니다. 50억 정도를 가지고 있더라도 더 가져야 된다고 생각한다면 그래서 매일이 고통스럽고 힘들다면 부자가 아니지 않을까요?
더글라스 쿠루거의 아버지가 태어났을 때 할머니는 이런 고민을 하셨다고 합니다. 우리 아들이 더 나은 인생을 살 수 있도록 내가 해줄 수 있는 최고의 조언은 뭐가 있을까? 라고요.
그리고 할머니는 고민 끝에 이런 말씀을 해주셨다고 해요.
“아들아 장사를 해라. 그러면 적어도 굶어 죽지는 않을 거다.”
아마 많은 분들이 이런 느낌의 말 들을 들으면서 자랐을 겁니다.
그런데 문장의 후반부를 주의 깊게 들여다 본다면 빈곤의 마인드 셋이 담겨 있습니다. 할머니가 아버지에게 해줬던 말씀은
“최고의 잠재력을 사용하면서 살아가라”
는 메세지도 아니었고
“단 하나 뿐인 인생을 빛나게 살기 위해 목표를 세우고 뭐든 할 수 있다는 마음 가짐으로 살아가라”
는 메세지가 아니라 그저 굶어 죽지 않기 위해 장사를 하며 살아가라는 메세지였습니다. 그리고 그 부정적인 메시지의 근본을 들여다 보면 절망이라는 감정으로부터 나온 것임을 알 수 있어요.
나비가 날개 짓 한번에 지구의 반대편에서는 태풍이 만들어진다는 나비 효과처럼 이런 작은 차이가 엄청난 결과를 불러오게 됩니다.
더글라스 쿠르거는 이런 사소한 사고방식이 집안 대대로 내려오게 되고 또 가장 무서운 것은 생각이 눈에 보이지 않기 때문에 그걸 정답으로 알고 살아가도 아무도 알아챌 수도 없고 바꿔줄 수 없기 때문에 그 생각에 지배당하면서 살게 된다는 것이죠.
이렇게 현재 경제 체계(자본주의)나 세상과는 동떨어진 관점을 일반적인 것으로 받아들이고 살아가기 때문에 부자, 풍족한 마인드 셋이 아닌 빈곤의 마인드 셋이 우리를 가난하게 내버려두게 됩니다.
그럼 어떻게 우리는 눈에 보이지 않는 무의식에 뿌리내린 마인드 셋을 바꿀 수 있을까요?
더글라스 쿠루거는 이에 대한 해결책으로 8가지의 문장을 우리에게 말해줍니다.
1. 첫 번째, 부자들을 원망하지 말라.
더글라스 쿠루거는 부자들을 원망하는 것은 자신이 빈곤한 마인드를 가졌다는 것을 의미한다며 자신의 어릴 적 경험에 대해 이야기를 합니다.
부모님들은 말씀 하셨어요.
“더글라스 우리는 그들과 달라 그 들이 사는 세상은 말이다.”
마치 부자들은 우리와 다른 부류의 사람들인 것처럼 말했습니다. 이러 마인드를 가지고 있으면 부자들의 세상과 나는 영원히 분리된 채로 살아 가게 됩니다. 이런 마인드를 180도 전환해야 합니다.
“부자들과 현재 자신의 위치 그 사이를 하나의 곡선으로 연결해서 생각하세요”
라고 말하죠. 그들과 나의 부富의 차이가 곡선으로 연결되어 있다고 생각하면 그 곡선을 따라서 올라가다 보면 우리도 그들처럼 부자가 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들이 나와 다른 세계에 살고 있는 연결할 수 없는 점이라고 생각한다면 우리는 부자가 되기 위한 행동 조차 할 수 없게 될 가능성이 높아져요.
이렇게 원하는 부를 얻기 위한 첫 번째 시작점은 나는 부자가 되는 것이 가능하다고 믿는 것으로부터 시작됩니다.
2. 두 번째, 돈에 대한 3가지 편견을 버려라.
더글라스 쿠루거는 말합니다.
1) 돈에 대한 첫 번째 잘못된 편견은 돈은 나쁜 것이다
라는 것입니다. 만약 이 편견을 믿게 된다면 우리는 돈을 벌려고 하는 모든 행동이 부정적인 행동이거나 비윤리적인 행동을 하는 것 처럼 생각하게 되기 때문에 문제가 발생하게 됩니다.
이 말을 믿고 있거나 이렇게 생각하고 있다면 이 생각과 같이 하면서 부자가 될 수는 없어요. 부자가 되려는 생각과 ‘돈은 나쁜 것이다.’라는 생각은 서로 반대로 움직이니까요.
2) 돈에 대한 두 번째 잘못된 편견은 돈은 부끄러운 것이다.
입니다. 많은 중산층의 가정들은 저녁을 먹거나 가족끼리 시간을 보낼 때 돈보다는 서로가 얼마나 열심히 살고 있는지, 열심히 일하고 있는 지를 말한다고 합니다.
상류층은 어떨까요? 상류층은 반대로 어떻게 돈을 벌 수 있는 지에 관해서, 어떻게 하면 돈을 잃지 않고 리스크를 줄일 수 있는 지에 대해 이야기를 한다고 합니다. 이런 이야기를 하면서 경제적인 것, 돈에 관련된 규칙들에 대해 자녀들이 자연스럽게 습득하게 된다고 해요.
돈은 부끄러운 것이 아니라 돈에 대한 이야기를 당연히 나누고 중요한 것이라고 받아들이는 태도, 마인드 셋을 가져야 합니다.
3) 돈에 대한 세 번째 잘못된 편견은 돈은 한정적이다.
라는 것입니다. 대부분의 중산층 가정들에게 돈은 한정적입니다. 아버지의 월급만큼, 어머니가 맞벌이를 한다면 아버지 + 어머니의 월급 만큼으로 돈이 한정되게 됩니다.
돈은 그런 것이 아닙니다. 한정적인 자원이 아니에요. 지금도 한국은행에서 수많은 지폐가 인쇄되고 있습니다. 미국 연준에서 달러 발행은 한국보다 몇 배는 더 많이 인쇄하겠죠.
많은 돈을 가져간다고 해서 다른 사람이 더 적게 가져가게 되는 것은 아닙니다. 내가 세상에 가치를 창출하거나 가치를 전달 하게 되면 돈은 자연스럽게 나에게 오게 되어 있습니다.
사업을 하게 되면 머리 속으로 상상한 것들을 현실로 구체화 한 물품이나 재화를 사람들에게 팔게 되고 그래서 큰 돈을 벌게 됩니다. 그리고 돈을 많이 벌어서 물건을 사거나 소비 행위를 하게 되면 돈의 순환하게 되고 돈의 순환 구조가 이루어지게 됩니다. 나를 거쳐서 다른 사람에게 갈 돈이 더 많아지게 되고 다른 사람도 그 돈으로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있게 됩니다. 돈이 돌고 순환할 수록 사람들은 더 풍족해지게 되는 거에요.
돈이 한정적이다라는 편견을 버리라고 더글라스 쿠르거는 조언합니다.
3. 세 번째, 권위는 당신을 위해서 만들어졌다.
입니다. 빈곤한 마인드 셋은 권위 앞에 두려움을 느낍니다. 더글라스 쿠루거는 말콤 글래드웰의 아웃라이어의 내용은 인용하며 말합니다.
중산층의 부모가 자신의 자녀를 치과 진료로 데려갑니다. 차를 타고 가며 자녀에게 이렇게 말합니다.
“의사 선생님은 8년이나 공부를 해서 치아에 대해선 뭐든 지 알고 있는 척척 박사니까 아무 말도 하지 말고 아파도 꾹 참고 선생님이 끝날 때까지 기다려야 되는거야. 절대 울지 말고. 알겠지?”
중산층의 부모는 의사를 마치 신인 것처럼 가르친다고 합니다.
반면에 상류층의 부모들은 같은 상황을 다르게 접근하여
“의사 선생님은 너의 친구야. 그리고 선생님이 무려 8년 동안이나 열심히 공부한 이유는 너를 제대로 고쳐주기 위해서야. 그러니까 궁금한 부분이 있거나 알고 싶은 것이 있다면 손을 들고 의사 선생님께 물어보면 친절하게 알려주실 거야. 널 도와주는 것이 의사 선생님의 일이니까.”
이렇게 의사를 자신의 자녀가 사용할 수 있는 하나의 자원으로 볼 수 있게 교육한다고 합니다.
이렇게 다른 접근법을 가진 아이들이 20년 후에는 어떻게 자라날 까요.
한 아이는 권력 앞에 복종하며 다른 사람이 가진 권력을 두려워하는 사람으로 자랄 겁니다.
한 아이는 권력을 자신이 이용할 수 있는 소중한 자산으로 생각하며 자라게 되겠죠. 마치 온 세상이 자신을 위해서 존재하는 것처럼 느낄 수도 있습니다.
이 작은 차이가 아이들의 미래를 나비 효과처럼 바꿀 수 있습니다.
여러분도 마찬가지입니다. 권위를 여러분을 위해서 존재한다고 생각하고 이용 가능한 자산이라고 생각하세요.
4. 네 번째 생각에 집중해서 영감을 받을 아이디어를 끌어내라.
우리가 풍족하게 살기 위해서 부를 위해서 해야 할 일은 영감 받은 아이디어를 사용하는 것입니다.
더글라스 쿠루거는 아이디어를 현실화 하는 것이 지금 연봉의 뒷자리에 0을 하나 더 붙여준다고 이야기 합니다. 연봉이 10배가 되는 것이죠.
우리는 이런 아이디어를 직장에서 일을 하거나, 일상 생활을 하면서, 살아가면서 찾을 수 있습니다.
“이렇게 하면 어떨까?”
라는 말에서 나오는 아이디어에 성공과 부富의 비밀이 숨어 있습니다.
면도기 회사 질레트의 창업자 킹 질레트는 충장을 자주 다니는 세일즈 맨이었고 흔들리는 기차에서 면도를 하다가 베이는 것이 일상이었다고 합니다. 이런 불편함을 해소 할 수 있는 면도기를 내가 만들면 어떨까? 라고 생각하고 그 아이디어로 창업을 한 것이 지금의 질레트라는 대기업의 탄생되는 시작점이었습니다.
예술의 영역에서의 성공도 마찬가지입니다. 무라카미 하루키는 야구 경기를 보러 갔다가 야구공이 높이 뜨는 홈런의 순간에
“아 소설가가 되어야 겠다”
라고 생각하고 집필에 들어 갔습니다. 지금은 엄청난 소설가가 되었죠.
이런 식으로 갑자기 떠오르는 영감은 우리를 성공과 부의 길로 이끕니다.
5. 다섯째 부와 어울리기 시작하라.
더글라스 쿠루거는 한가지 질문은 던집니다.
“여러분 이렇게 한 번 생각해보세요. 만약 제가 지금 현재 가진 좋은 자동차와 좋은 양복, 그리고 집, 모든 물질적인 재산을 다른 사람에게 빼앗기고 저에게 남은 것이 지식과 지혜 뿐이라면 저는 지금의 위치에 다시 올라 설 수 있을까요? 이 질문에 대한 여러분의 대답은 어떠셨나요?
당연히 그럴 수 있다고 말했을 것입니다. 저도 그렇게 생각하고 있어요.”
그리고 이어서 말합니다.
“만약 사업으로 성공한 억만장자가 현재 그가 가진 모든 물질적인 모든 것들을 제쳐두고 그를 부자로 만든 마인드 셋과 지혜만 가지고 지금 당신이 가지고 있는 것만 가지고 시작한다고 한다면 그 사람은 부자가 될 수 있을까요? 여러분은 이 질문에 대해 어떻게 대답할 건가요? 아마 그럴 수 있다고 대답할 겁니다.”
그리고 그는 말합니다.
“만약 당신이 ‘그렇다’라고 대답했다면 지금의 당신과 억만장자와의 유일한 차이는 마인드 셋, 생각 말고는 없다는 것을 인정한 겁니다.”
정말 정곡을 찌르는 말이죠. 그가 전하려는 메세지는 부자는 우리와 다른 존재가 아니라, 우리도 마인드 셋, 생각만 바꾼다면 우리가 원하는 것을 이룰 수 있다는 희망을 주려는 메세지입니다.
그리고 마인드 셋을 바꾸는 시작점으로 지금의 환경을 벗어나거나 지금의 환경을 바꿔나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합니다.
일단은 가난의 마인드, 궁핍의 마인드를 키워온 환경에서 벗어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합니다. 가낙 혹은 궁핍의 마인드를 키워온 환경과 위치에서는 부의 마인드, 풍족의 마인드를 가지기 힘드니까요.
여러분이 주변에 가장 가깝게 시간을 많이 보내는 다섯 사람 그들이 버는 돈과 명예, 그리고 행복의 평균치를 여러분이 미래에 가지게 됩니다. 우리는 주변 사람과 비슷한 생각과 행동을 은연 중에 배우게 되니까요.
그러니 당장 부와 어울리는 연습을 하세요. 처음에는 쉽지 않을 겁니다. 그런 사람이 어디 있는지도 모르겠고 막막할 거에요.
주변에 다섯 사람 중에 한자리를 비워두고 책과 멘토들을 메세지로 한자리를 채우세요. 이렇게 배워나가다 보면 부와 가까워지게 될 것이고 생각도 성장할 겁니다.
나중에 여러분의 주위에 평생을 부와 어울리던 사람이 왔을 때 그 사람과 어울릴 수 있는 화법과 매력을 지닌 사람으로 바뀌어 있게 될 것입니다.
6. 여섯 번째, 아이콘이 되어라.
한 사람의 위치가 돈을 정하는 기준이 됩니다. 자신이 일하는 분야에 아이콘이 되면 대체 불가능한 사람이 되어 버립니다. 일의 퀄리티도 중요하지만 어떻게 올바르게 퍼스널 브랜딩을 하는지도 중요합니다.
사람들의 인식 속에 남을 수 있도록 자신을 알리고 마케팅 하고 직장 생활이나 사업을 할 때 긍정적인 이미지와 캐릭터를 만들고 노력하세요.
사람들은 아이콘에 끌리게 되니까 항상 긍정적으로 행동하세요.
7. 일곱 번째, 올바른 것에 에너지를 쓰며 집착하라.
대부분의 기업들은 80%는 자산을 지키는 데 사용하고 20%의 에너지를 돈을 벌 궁리를 하는데 사용합니다.
하지만 기업을 시작할 때는 반대가 되야 합니다. 80%의 에너지를 더 많은 돈, 더 많은 수입, 성장에 초점을 두고 20%의 에너지를 돈을 아끼는데 쓰세요.
대부분의 중산층 사람들은 80% 에너지를 돈을 아끼려는데 혹은 저축하려는 데 사용합니다. 물론 이 접근법도 부자가 되는 방법일 수 있습니다. 여러분이 무한히 산다면 은행 이자로도 부자가 될 수 있죠.
여러분이 풍요를 이루거나 부자가 되는 것을 100년 후가 아닌 단기간에 이루고 싶다면 지금 당장 올바른 것에 집착하고 에너지를 써야 합니다.
8. 여덟 번째, 위험이 새로운 안전이다.
랜디 게이지라는 작가가 쓴 책의 제목이라고 합니다.
“Risky is new Safe!”
현대 시대는 위험을 감수하는 것이 가장 안전한 방법일 수 있다고 더글라스 쿠루거는 말합니다.
중산층의 사람들이 남들 보기에 괜찮은 직장에 가서 은퇴할 때까지 안정을 추구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배우고 자라게 됩니다. 그런데 그게 정말 안전한 방법일까요? 종신 고용은 깨져 버린 지 오래됐고 이 방법이 가장 위험한 방법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당신이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을 달걀이라고 생각해 보세요.
현재의 인생이란 달걀, 그리고 미래의 인생이란 달걀, 자신의 경력, 배우자와 자식들, 은퇴 계획과 의료 보험료(미국은 의료 보험료가 엄청 비싸죠. 문제는 우리나라도 의료 보험료가 비싸지고 있습니다…) 등 모든 소중한 달걀들을 한 바구니에 담아서 직장 상사에게 맡기는 것, 직장의 경영자에게 맡기는 것이라고 봅니다.
직장상사는 우리를 챙겨줄 생각보다는 자신의 안위를 걱정하고 있을 가능성이 높아요. 직장의 경영자는 나를 언제든지 대체할 수 있는 인력이라고 생각하고 있을 수도 있습니다.
여기까지 듣고도 번듯한 직장에서 은퇴할 때까지 근무를 하는 것이 위험하지 않다고 생각하시나요?
차라리 자신의 영감을 따라서 사업가가 되는 리스크를 지는 것이 오히려 덜 위험하다고 생각됩니다. 자신의 사업을 하면 내 일이기 때문에 좀 더 열심히 할 수 있습니다. 내 아이디어를 직장 생활을 할 때는 적용시키지 못하지만 내 사업에는 언제든지 적용 시킬 수 있어요. 직장 생활을 하면서 받은 만큼 만 일하자. 워라밸이 중요하다는 마음 대신 그동안 내 안에 숨어 있던 열정이 꿈틀 될 수도 있습니다.
모든 부유한 사람들은 자신의 사업체를 가지고 있거나 자신의 유튜브를 가지고 있거나 돈이 되는 자산을 가지고 있어요.
물론 돈이 되는 자산을 가지는 것, 사업을 가지거나 유튜버가 되는 것이 모든 사람을 위한 길은 아닐겁니다. 좋은 직장에 다니시면서 월급으로 꾸준히 모아서 재테크를 해서 잘 사시는 분도 계실 거에요.
하지만 부를 조금이라도 빨리 이루고 싶다면, 그리고 자신이 일하는 곳이 다른 사람이 보기에도 번듯하고 자신이 느끼기에 완벽한 직장이 아니라면 직장에 갇힌 생각을 깨뜨리고 도전할 수 있는 기회를 찾고 가능성을 향해 부와 성공으로 나아가는 방법을 택하는 것이 더 안전할 수 있습니다.
수많은 기업의 창업주와 사업가들은 다른 사람이 생각하는 꿈의 직장에서 억대 연봉을 벌었지만 사표를 던지고 자신만의 새로운 도전을 했습니다. 그리고 보란 듯이 더 나은 인생을 살고 있습니다.
현대 사회에서는 리스크를 감수하는 것이 가장 안전한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직장에만 얽매이지 말고 다른 가능성을 찾아보는 일이 무엇이든 그 행동이 안전으로 가는 부와 풍족의 길일 수 있습니다.
정리하며
요약하면,
- 부자를 원망하지 말아라.
- 돈에 대한 세가지 편견을 버려라.
- 권위를 두려움의 대상이 아닌 이용할 수 있는 자산으로 생각하라.
- 영감을 받은 아이디어를 행동으로 옮겨라.
- 부와 어울리기를 시작하라.(책과 멘토)
- 자신의 분야에서 아이콘이 되어라.
- 올바른 것에 에너지를 쏟으며 집착하라.
- 위험을 추구하는 것이 가장 안전한 방법이다.
였습니다. 여러분이 알고 계신 것일 수도 있습니다. 1번과 2번, 3번은 마인드 셋에 관련된 내용이며, 4,5,6,7,8은 행동하기를 촉구하는 내용이죠.
이 글을 읽는 행위가 전부 마인드 셋을 바꾸기 위한 행동일 수 있습니다. 운영체제를 윈도우즈 XP 쓰다가 윈도우즈 11로 갈아 치우는 좋은 읽기가 되었기를 바라며 이 글을 마치고자 합니다.
여기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